
김충환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선사주거지 확대부지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3선의 강동구청장을 역임한 김충환 의원은 선사주거지에 대한 애착이 강해 국회의원이 돼서도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비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이번 조성공사의 완공을 보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을 둘러본 자리에서 "조성부지 내에 인공 실개울을 만든 것은 보기 좋으나 이 정도의 물을 운영하려면 전기요금 등 비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운영비는 구비가 들어가는 만큼 중요사업 집행에 있어 꼼꼼히 따져 구비가 밖으로 새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선사주거지를 방문해 역사체험학습을 하는 학생들과 만나 소감을 묻고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