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1:0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겨울철 혈압 아침에 증가…고혈압 약 아침 복용 바람직
기사입력 2012-11-27 오전 9:57:00 | 최종수정 2012-11-27 09:57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철 신체기능 저하, 혈관수축 등으로 고령자에게 발병 가능성이 높은 고혈압 질환에 대한 소개 및 관련 약물 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혈압은 혈관 안의 압력이 높아지는 병으로,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상승한 상태로 정의된다.


특히, 고협압은 국내 30대 이상 성인의 세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며, 그 중 60세 이상 발병률이 57%, 30~59세가 20%로 나이에 따른 발병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혈압은 저녁에 비해 아침에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혈압 약을 매일 아침 같은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약물 복용을 잊은 경우 다음날 두 배로 증량해 복용하지 않는다.


또 추운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돼 좁아지기 때문에 혈압이 증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신부전 등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체온이 급격히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혈압 약은 혈관확장, 심장박동, 이뇨 등의 조절 작용을 통해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약물의 특성 및 작용기전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부작용이 지속되는 경우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카르베딜롤과 같이 심박동수를 조절하는 약물은 과도한 혈압 감소 효과로 인해 처음 복용하거나 용량 증량시 갑자기 일어설 때 어지럽거나 눈앞이 캄캄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유사약물인 아테놀롤의 경우에는 기관지 수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기관지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자는 해당 질환을 의사에게 반드시 알린다.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 같은 이뇨제는 몸의 수분이 급격히 감소돼 탈수나 저혈압 등에 의한 어지러움,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수분섭취가 적은 겨울에는 특히 주의한다.


식약청측은 최적의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의사의 상담을 받고 고혈압 약을 복용하며, 체중감량, 금주, 금연, 소금섭취 제한, 운동 등의 생활습관 개선 등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혈압 약에 대한 안전사용 정보는 온라인의약도서관 홈페이지(http://drug.kfda.go.kr) 소비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식약청,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 지정 확대
유통기한 변조한 유명 수입 '볶은커피' 판매업자 적발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국립암센터, 중국 베이징대 암병..
“공부 잘하는 약은 없습니다!”
탄력엔 ‘블랙’, 항산화엔 ‘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
[부고] 강경훈 대원제약 홍보실 ..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