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기 화성시 소재 '웰푸드코리아'가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호루라기 풍선껌'에서 금속물질인 철사가 발견돼 판매 중단과 함께 회수조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 금속 이물이 제조과정 중 혼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결과, 이물은 해당 제품의 제조 과정 중 이물 선별 공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4년 8월 14일까지로, 수입량은 8568kg(21g, 40만8000개)이다.
식약청은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관할 지자체에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