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1:4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간질약 성분' 함유, 무허가 의약품 제조 판매한 한의사 적발
기사입력 2012-11-22 오전 10:43:00 | 최종수정 2012-11-22 10:43
 

간질약(카르바마제핀)과 진통제(디클로페낙) 성분이 함유된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해 전국 한의원에 유통시킨 한의사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간질약 등의 성분이 함유된 무허가 의약품 '제통완' 등 18종 한약제제를 제조해 판매한 예담한의원(부설 예담공동탕전) 원장 김 모(남, 50세)씨와 원료를 공급해온 황 모(남, 72세)씨, 김 모(남, 51세)씨 등 3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전국에 있는 한의원을 통해 각종 통증에 시달리는 질환자들에게 '천연한약재로 만든 속효성 한방 진통 치료제'인 것처럼 광고해 판매됐다.


식약청 조사결과, 김 모 원장은 2010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소재 '예담공동탕전'에서 간질치료제 성분인 '카르바마제핀'과 진통제 성분인 '디클로페낙'이 함유된 무허가 의약품으로 '제통완' 등 18종 한약제제 총 275만9100개(99만1440캡슐, 176만7660환), 시가 6억7000만원 상당을 제조해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사결과, 카르바마제핀과 디클로페낙 성분이 모두 함유된 제품은 제통완과 제독완 등 2종으로 1캡슐 당 카르바마제핀 1.89~33.5mg, 디클로페낙 3.08~9.32mg이 검출됐다.


또 카르바마제핀 성분만 검출된 회생독감완 등 15종은 1캡슐(환) 당 0.15~6.52mg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디클로페낙 성분만 함유한 성장완은 1캡슐 당 2.19mg이 나왔다.


간질치료제 성분 등이 함유된 한약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알레르기성 피부반응, 위장관계 질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간질약 성분 원료를 공급한 서울 마포구 소재 의약품수입업체 바이오미르 대표 황 모씨 및 김 모씨는 중국 S암병원에서 간질약 성분 등이 들어간 한약분말 원료를 구입한 후 보따리상을 이용해 국내에 밀반입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황 모씨 등은 2007년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간질약 성분이 들어간 한약분말 원료 총 82.5kg, 1억3200만원 상당을 몰래 들여와 모두 김 모 원장에게 판매했다.


식약청측은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해 판매한 해당 한의원 부설 공동탕전을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 요청하고, 이를 주문 판매해온 한의원에 보관 중인 제품들은 모두 봉함 및 봉인 조치 또는 회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경우 사용이나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구입처 등에 반품 조치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금속물질 철사 발견 풍선껌 유통·판매 금지
뉴트리라이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칼맥 디 앱' 출시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비후성 심근증 심방세동 위험 가..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프리비..
동국제약,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유한양행, 복합문화공간 ‘윌로..
국립암센터, 중국 베이징대 암병..
“공부 잘하는 약은 없습니다!”
탄력엔 ‘블랙’, 항산화엔 ‘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
[부고] 강경훈 대원제약 홍보실 ..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