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3회에 걸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한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올해 첫 선보이는 인문학 강좌는 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의 새로운 사업 중 하나로 반복된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삶의 여유와 기쁨을 되찾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건강한 삶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의학 정보를 다룬 기존 강좌를 발전시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할 수 있는 문화향유 강좌를 신설했다"면서 "그동안 병원에서 시행하지 않았던 인문학 강좌 수강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인문학교실은 매월 1회 실시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