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컴프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선교식품의 생식제품인 '자연생식'에 대해 유통 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 조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은 대구 동구 소재 선교식품에서 제조해 판매한 것으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컴프리'를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식약청 측이 전했다.
이번에 회수 조치된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3년 5월 29일(생산량 40kg), 12월 6일(10kg), 2014년 6월 7일(50kg)이다.
식약청은 관할 기관(대구 동구)에서 시중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