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의료원이 홍콩한인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1일 본관 6층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임영진 의료원장(사진 왼쪽)과 김구환 홍콩한인회장이 진료에 대한 협약을 맺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홍콩한인회원들은 경희의료원 이용 시 진료 절차와 건강검진, 토모테라피, 로봇수술에 대한 비용을 우대받는다.
경희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교민들에게 의료원을 홍보하고 교민회와 우호 관계를 통한 신환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홍콩한인회 진료협약은 2013년 10월 31일까지며, 해지 요청이 없을 경우 1년간 연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임영진 의료원장과 김구환 한인회장, 김종국 한인회전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