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지난달 17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5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영진 신경외과 교수(경희의료원장 겸 병원장)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그동안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간행위원회 간사를 시작으로 총무, 학술, 고시위원, 학회 감사와 회칙개정위원장, 보험이사 및 총무이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회의 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신경외과 분과학회에서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와 감마나이프학회,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대한방사선수술학회 및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임 의료원장은 신경외과 학회 회원들의 절대적인 신임과 능력을 인정받아 차기이사장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차기이사장에 당선됐다.
의료원 측은 이번 임영진 의료원장의 당선으로 대한신경외과학회가 향후 유관 기관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산적한 신경외과의 현안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대한신경외과학회내에서 경희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영진 의료원장의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임기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