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조선욱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12~15일 미국 미니아폴리스에서 개최된 미국골대사학회(ASBMR) 정기학술대회(The 34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조 교수의 수상 논문 제목은 'The role of osteal macrophages in anabolic actions'으로, 골 조직의 탐식세포가 PTH의 골 형성능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다.
미국골대사학회는 골대사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매년 2000여 편의 초록 중 40여 편의 우수연제를 선정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