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과 척추환자의 재활치료를 위해 도입된 척추건강시스템 자이로토닉이 허리와 목, 어깨 통증 완화에 대한 만족도가 95%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담 우리들병원(병원장 장지수) 척추건강 자이로토닉 센터는 지난 17~18일 척추의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탁월한 자이로토닉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남성 25명, 여성 61명 총 86명이 참가했으며, 연령층은 30대가 가장 많았고 60대, 50대 순으로 참가했다. 10대에서도 10%를 넘는 참여율을 보여 청소년들도 장시간의 학습으로 신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가자들은 현재 가장 불편하고 뻣뻣한 신체 부위로 절반 이상이 허리(53%)를 꼽았고, 목과 어깨 통증(34%) 발병도 상당히 많았다.
자이로토닉 전문 강사진과 함께 1:1, 2:1 그룹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에 통증 완화 및 신체 변화를 느낀 참가자는 무응답을 제외하고 95%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우리들병원 자이로토닉 국제 공인 교육자 미셸리 대표(위 사진)는 "참가자 대부분이 걷기나 수영, 헬스 등의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정확한 운동법에 대해 궁금해 했다"면서, 척추 질환자뿐만 아니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척추에 무리를 가하는 생활습관으로 많은 직장인과 청소년들이 만성적인 허리와 목,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들병원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자이로토닉 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하는 보존적 치료운동으로 효과를 보고 있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척추건강을 위해 다양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자이로토닉은 무용, 수영, 요가, 체조에 필요한 척추 동작의 원리를 다이나믹하게 혼합해 고안됐으며, 우리 몸의 척추 움직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운동기구(코브라)와 함께 전문 치료사가 전·후·좌·우·사선·원형 등 7가지 방향으로 동작을 반복하며 신체를 단련시켜 허약한 체질도 편안하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자이로토닉은 척추 재활 치료뿐만 아니라 바디라인, 어린이 키 성장,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특화돼 있으며, 실제 해외에서도 많은 유명인들이 자신의 신체 기능 향상과 몸매 관리를 위해 활용하고 있어, 기적의 운동법으로도 불리고 있다고 병원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