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서울광장 신고제는 상위법과 충돌...부정적 요소도 상존
기사입력 2010-08-27 오전 8:53:00 | 최종수정 2010-08-27 08:53

 

서울광장 신고제가 법률적으로 상위법과의 충돌을 야기시키고,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순수한 의미의 신고제가 실현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상묵 시의원(한나라당, 성동구 제2)은 26일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울시민 전체의 관심사의 하나인 서울광장이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일방적으로 신고제를 기본으로 한 개정 조례안 통과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개정 조례안이 공유재산의 허가사용을 규율하는 상위법으로서의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과 상충될 수 있는 여지를 갖고 있음은 물론 광장운영시민위원회 위원 과반수를 의장이 추천하는 것 자체가 의장의 월권행위임을 지적했다.


또 개정 조례안의 내용에 있어서는 여러 조항 간 상충되는 면과 문구의 불명확성이 발견되는 등 조례가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졸속으로 처리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허가제 하에서 특정단체나 개인이 서울광장의 사용을 독점하는 문제가 신고제의 도입으로 해소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서울광장이 잦은 집회와 시위로 무분별하게 사용될 경우 일반 시민의 자유로운 광장 이용을 저해할 수 있는 부정적 요소가 상존한다고 이 의원은 언급했다.    


이 의원은 시민 모두가 공평하게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준이나 조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시급한 실정이고, 형식만 신고제를 도입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신고제라는 상징성에 가려질 수 있는 광장이용의 본질적인 목적, 즉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서울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켜지기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      

 

이밖에도 이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현안사업을 거론하며, 서울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성동구 성수동에 건립될 예정에 있던 110층 높이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이 서울시에 있다고 밝히며, 조속한 시일 내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중랑천 수변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문화와 레저생활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서울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울시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
시의회 김용석 의원, 무상급식보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더 시급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