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9 10:4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대한의원협회, 수가협상 결렬은 동네의원 죽이기 결정판?
기사입력 2012-10-19 오후 4:06:00 | 최종수정 2012-10-19 16:06
 

또 다시 수가협상이 결렬됐다. 공단은 터무니없이 낮은 수가와 총액계약제, 성분명 처방을 부대조건으로 내걸었고, 대한의사협회는 이를 거부했다.


대한의원협회는 19일 총액계약제와 성분명 처방이 의료계 내에서 논의 자체를 금기시 하는 정책임에도, 이를 낮은 수가인상률과 함께 부대조건으로 내걸어 건보공단이 수가협상의 의지가 있었는지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대한의원협회는 병원협회와 약사회와는 당초 내건 공단의 부대조건을 철회하고 공급자가 주장하는 부대조건을 받아줬을 뿐 아니라, 수가인상률 역시 높게 책정해 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동네의원은 파탄지경에 이르고 있고 또 의원급 의료기관의 몰락으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의료수가는 협상이 결렬돼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이는 의료수가 결렬로 같은 질환이라도 더 비싼 비용으로 더욱 불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고, 더불어 국민 의료비 상승, 적절한 치료기회 상실 등 의원전달체계의 몰락을 가져와 의료제도 자체의 몰락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협회 측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부대조건으로 내걸고 최고의 인상률로 약사회와 계약을 체결한 것 역시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이다.


작년 국감에서는 98%의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과 달리 조제해 약값의 차액을 불법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번 국감 역시 의사의 처방대로 조제되지 않는 불법 대체조제가 문제되는 등 약사들의 조제행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도, 대체조제 활성화를 부대조건으로 내걸었다는 것은 국민건강을 무시하고 약사천국을 만들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수가협상은 병원과 약국 퍼주기, 동네의원 죽이기 결정판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올바른 의료제도를 만들고 유지해야 하는 정부와 공단이 자신들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채 방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생존이 이제 경각에 달려있다는 의원협회는 2000년대 초반 30% 중반의 건강보험 점유율이 이제는 10%대를 바라보고 있고, 의료전달체계와 대한민국 의료제도 자체가 붕괴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 모든 행태의 책임이 정부 측에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대한의원협회는 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를 내려 동네의원을 죽이고 국민건강을 등한시 할 것인지, 아니면 이성적으로 동네의원을 살리고 국민건강을 살리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 정부 측의 마지막 선택을 눈여겨 지켜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분당서울대병원, 내달 2일 '전임상·임상 분자영상센터 심포지엄 개최
미즈메디병원, 을지의료원 등과 여성의학분야 공동연구 협약 체결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고려대 의대 이남규 교수, 포스..
‘간호사신문’ 창간 50주년 맞..
심평원, ‘강원 골목형상점가 지..
무릎 퇴행성 관절염, 인공관절 ..
고려대 안암병원, 배리어프리 음..
고려대의료원, ‘SMTOWN RUN CLU..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박지수..
휴메딕스, 리투오 출시 2주년 학..
대한전공의협의회·요셉의원, 전..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광..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