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11 11:38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중증 코골이 환자, 정상인 기도 크기보다 40% 좁아
기사입력 2012-10-12 오후 3:55:00 | 최종수정 2012-10-12 15:55
 

중증 코골이 환자의 기도 공간이 일반인의 절반 정도에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제기됐다.


서울수면센터 코골이클리닉 한진규 원장 팀은 올해 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코골이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남성 131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와 두부계측 촬영을 분석한 결과, 중증 코골이 환자의 기도 넓이가 정상 부류보다 40%정도 좁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로, 중증 코골이 환자의 기도 평균 기도 크기는 7.7mm로 정상 및 경증 코골이 환자의 12.4 mm보다 평균 4.7mm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인(사진 왼쪽)과 중증코골이 환자 사진(오른쪽).


연구과정에서 호흡곤란지수가 중증인 부류 70명(무호흡 지수 40 이상, 평균 무호흡 지수 77)과 정상에 가까운 경미한 부류 61명(무호흡 지수 5 -10이하, 평균 무호흡 지수 7.7)의 하부기도공간(posterior airway space) 크기를 측정한 결과 중증 부류에서 의미 있게 좁아져 있음을 발견해냈다고 연구팀이 전했다.


수면다원검사는 뇌파 및 안구운동, 턱근육 근전도 등을 통해 수면 중 인체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생리적 변화를 측정, 수면장애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보통 지수가 5이상이면 수면 무호흡 증세로 진단된다.


코골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 결과와 얼굴 구조 및 구강 구조를 분석하는 두부계측 촬영을 분석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상결과는 중증 이상의 코골이의 주원인은 목젖(uvular)이 아니고 그 아래 하방 기도가 좁아져 나타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중증 코골이는 목젖이 막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 부위가 수면 중 막히기 때문으로, 이런 경우 기존의 코골이 수술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동반하는 환자일수록 함부로 수술을 할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는 수술이 전혀 효과가 없던가 아니면 수술 후 다시 코골이가 재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하부기도협착이 심한 중증 코콜이 환자는 양압 치료만이 거의 유일한 완치 방법인데, 코골이 환자는 치료 전에 반드시 수면다원검사를 비롯한 진단에 필요한 검사를 시행해 정확하게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고려대의료원, 아름다운 화합 '2012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전의총 성명, 노벨의학상 수상자 배출계획 세워야…정부지원 절실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현대..
중증환자 이송 안전망, 전남광주..
가천대 길병원, 2026 협력병원 ..
고려대 의대 이남규 교수, 포스..
‘간호사신문’ 창간 50주년 맞..
심평원, ‘강원 골목형상점가 지..
무릎 퇴행성 관절염, 인공관절 ..
고려대 안암병원, 배리어프리 음..
고려대의료원, ‘SMTOWN RUN CLU..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박지수..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