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재활의학과는 한국 학술진흥재단과 함께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해 ‘제4기, 파킨슨병 대상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창환 교수(재활의학과 과장, 사진)는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는 파킨슨병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천과 수도권의 많은 파킨슨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본 프로그램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파킨슨 환자들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낙상예방 프로그램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3기까지 20여 명의 지원환자들이 좋은 치료경험을 갖고 일상생활의 활동이 개선되는 효과를 경험한 바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신청 자격요건은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고, 신경과 등에서 약물 치료중이거나, 파킨슨병 환자 중 완전 부동증인 환자들을 제외한 움직임에 불편함을 경험하고 제한을 느끼고 있는 환자 등이다.
신청기간은 4기 피험자 모집 공고 후부터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30명이다.
참여자는 운동기능과 관련한 평가와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연구 결과는 환자 치료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