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고액환자 증가, 건강보험 재정 '적신호'
기사입력 2012-10-09 오전 11:47:00 | 최종수정 2012-10-09 11:47
 

1억원 이상 진료환자 진료비가 3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건보재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소속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대구 중·남구)은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고액 진료환자의 건보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고액진료환자 질환에 대한 건보재정외 별도 국가예산 투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진료비 1억 원 이상 진료환자의 평균 진료비는 1억5,141만원인 반면, 나머지 가입자의 평균 진료비는 77만2,350원에 불과해 무려 196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진료비 1억 원 이상 진료환자 진료비가 건강보험 총 진료비 중 차지하는 비율이 2007년 0.26%에서 2008년 0.41%, 2009년 0.48%, 2010년 0.52%로 3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1억원 이상 고액진료환자는 2007년 559명에서 2010년 1,523명으로 3년간 2.7배 증가해 고액진료환자로 인한 건보재정의 악화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질 전망이다.


건강보험 총수입의 84%를 가입자들의 보험료에서 충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고액진료환자의 진료비 증가는 고스란히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정부에서는 2006년과 2012년 약가조정과 포괄수가제 도입 등으로 보험료 인상을 억제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김희국 의원은 "고액의 진료비가 필요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지원은 건보공단에서 당연히 해야 하지만, 이로 인해 대다수 가입자들의 보험료가 지나치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혈우병, 백혈병, 간암 등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규모가 큰 질병들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이 아닌 별도 기금을 설치해 재원을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건보공단 적자 불구 해외출장 해마다 늘어…국민 혈세는 봉?
고소득 건보료 체납자 득실…납부 가능자 철저히 관리해야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