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만성간염의 신약치료(곽금연 소화기내과 교수) ▲간경변증의 관리와 치료(백용한 소화기내과 교수) ▲간암의 치료(이준혁 소화기내과 교수) ▲간 수술의 최신지견(권준혁 외과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됐다. 특히 이날 강좌 전 1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검사결과는 강좌 후 곧바로 검사자들에게 알려주고 바이러스 양성인자인 사람들에게는 전문의가 무료로 상담해 준다.
이날 행사는 오는 20일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의 예방과 조기치료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간재단에서 주최하고 대한간학회 주관하에 마련됐다.
강강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석자에게는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