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아·박진·김성식 국회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1시 20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가 R&D 거버넌스 및 출연연 발전을 위한 합리적 방안 모색'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벌인다.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영아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진·김성식 의원의 환영사, 정의화(국회부의장)·김무성(한나라당 원내대표)·원희룡(한나라당 사무총장) 의원과 민동필 이사장(기초기술연구회), 김창경 제2차관(교육과학기술부)이 축사를 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토론자로는 정광화 원장(민간위원, 전 표준연원장), 안종석회장(출연연 연구발전협의회 회장), 김상선 사무총장(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박원훈 부원장(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윤석열 전무(삼성정밀화학), 조경규 국장(기재부 공공정책기획관), 윤헌주 국장(교과부 과학기술정책기획관), 이창한 국장(지경부 산업기술정책관)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박영아(사진) 의원(한나라당·서울 송파 갑)은 "이번 토론회가 대한민국이 선진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립과 과학기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는 토론회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