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하일수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지난 5일 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개최된 제19차 대한소아신장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신임 하일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 규모의 다기관 공동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한·일 소아신장 세미나를 포함한 각종 국제적 학문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1994년 발족한 대한소아신장학회는 소아신장학 및 신장병리 전문의, 소아비뇨기과학 전문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2회 학회지를 발간하고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