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은 송정은 임상병리사(진단검사의학과 미생물검사실, 사진)가 미생물전문임상병리사 자격시험에서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시행된 자격시험은 대한미생물검사학회 주관으로 임상미생물 검사 분야의 특화된 검사 전문인을 양성하고 이를 인증하기 위해 치러졌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 각 병원의 임상병리사 62명이 응시했다.
송정은 임상병리사는 "미생물검사실에서 습득한 다양한 경험이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진화하는 미생물 검사 분야의 전문병리사로 경희의료원에 작은 기여를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