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공동 주관(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주최)으로 귀성객 및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추석맞이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7일(오전 11시)일에 이어 28일(오전 10시~) 인천공항과 용산역 2곳에서 각각 실시되며,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귀성객과 여행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는 리플릿 및 항균비누·저금통을 나눠준다.
의협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매년 유행성 결막염, 감기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져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7월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를 공동대표로 해 발족했으며 아동극 전국 투어, 교육 홍보물 배포 등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