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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설, 서울형 어린이집등 집중검사
기사입력 2010-03-05 오전 8:31:00 | 최종수정 2010-03-05 08:31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청소년시설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검사는 주로 도봉산 청소년수련관, 방배유스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시설 120개소와 서울형 어린이집 중 이용인원이 많은 강동구 에덴어린이집 등 민간보육시설 100개소가 대상이다.


집중 수질검사 대상으로 청소년시설과 서울형 어린이집을 선정한 것은 이 시기에 먹는 물 위생관리가 중요할 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수질검사 무료서비스 기간은 올 2010년 1년간으로 각 시설마다 총 12회의 검사가 실시된다. 이와함께 수질검사성적서가 무료로 제공되고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서울시는 정기적인 수질 점검과 함께 저수조 위생관리 방법 등 시민고객 차원의 먹는 물 수질관리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필요시 해당 수도사업소와 함께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1팀 3인으로 편성해 2개 팀으로 운영하며, 각 팀은 매월 각 건물을 방문하여 현장수질측정과 정밀검사용 아리수를 채수한 후 연구원에서 대장균 등 미생물학적인 안전성도 확인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측은 “수돗물을 깨끗하게 생산∙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어려서부터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고 올바른 음용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도 매우 소중한 일”이라며, “아리수가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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