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암진료상담실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병원 1층 로비와 3층 대강당에서 음악회, 사진전시회 등의 기념행사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서인천 농협 여성합창단의 합창과 양현경 씨의 대중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대강당에서 열리는 암 공개강좌에는 △대장암의 개요와 치료(최선근 외과 교수) △유방암, 누가 위험한 가(조영업 외과 교수) △전립선암의 최신지견(윤상민 비뇨기과 교수) △암환자의 영양식이(홍기연 영양사) 등의 강연이 진행되고, 행사 말미에는 암환자 식이 전시 및 시식코너도 준비돼 있다.
사진전시회는 공개강좌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시작돼 28일까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문의: 032-890-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