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이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더 바이블 엑스포 2010' 진료지정병원으로 선정돼 행사기간 동안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천의대길병원은 행사 조직위원회와 의료지원 협력체결식을 갖고 오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돕기 위해 현장 진료소를 설치, 의약품 지원과 의료인을 파견해 관람객과 임직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글로벌 바이블 문화 컨텐츠 행사로 마련되는 이번 엑스포는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에 3만여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5층 빌딩 높이의 '바벨탑'과 139m에 달하는 '노아의 방주' 등을 비롯한 대규모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함께 준비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