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오는 27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6회 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스크리닝 사업 정보공유 △정부지원 선천성대사 이상검사 사업소개 △희귀질환 치료약 개발현황 정보공유 △희귀질환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현황 소개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희귀난치성질환 관련 전문가를 비롯한 희귀난치성질환 진단 및 치료관련 연구자, 희귀난치성질환 환우회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청 연자인 미국 Dr. Maricel G. kann 및 싱가포르 젠자임의 Dr. Jimenez Margarita의 강연을 통해서는 인간 상호작용체(interactome) 생성을 위한 의료정보학적 접근방식과 희귀질환의 일종인 LSD(Lysosomal Storage Diseases)의 치료방법에 대해 최신정보를 상호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제6회 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이 희귀질환 연구자들이 적극적인 참여하에 향후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