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은병원이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서포터즈 '미추홀 보이즈'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서포터즈 미추홀 보이즈 김병수 회장과 임종성 나은병원 홍보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인천 나은병원은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서포터즈 '미추홀 보이즈' 회원과 가족들에게 의료서비스, 건강검진 등의 할인혜택을 주고, 또 응원에 필요한 용품 및 원정 시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체결을 맺은 인천 유나이티드는 연고지 인천광역시와 그 주변의 서울시, 경기도 등의 수도권 지역 거주자를 주근거로 한 팬 층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에 6개로 분리돼 있던 서포터즈 그룹들이 유나이티드의 지지자를 하나로 규합하는데 뜻을 모았고, 6개의 독립된 그룹들이 연대를 이뤄 지난 2009년 5월 공식 탄생했다.
임종성 나은병원 홍보팀장은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서포터즈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인천을 위한 뜻이 맞아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써포터즈와 함께 인천지역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일하겠다."고 말했다.
나은병원은 인천지역에서 23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종합병원으로 24개 진료과와 8개의 특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