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재단이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의료비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행복한재단(이사장 정하균)은 강원랜드의 후원을 받아 지속적인 치료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경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 측은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서울 및 경기권에 있는 종합병원 사회사업실 등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 받았다.
이 중 각 병원에서 추천한 의료비 지원 대상자 중 1차로 10명을 선정해 지난 6일 각 병원에 결과를 통보한 바 있다.
이에 행복한재단은 지난 7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전달식'으로 1인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오는 13일에는 장애아동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시설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 장애아동 7명에게 유모차형 휠체어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바 있는 행복한재단의 정하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