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 친절리더팀(위원장 조태형, 기획실장)이 12일 소원트리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원무팀 김혜영 대리를 포상했다.

소원트리는 지난 5월 친절리더팀이 1층 직원식당 앞에 설치한 것으로, 병원에서 있었던 희노애락의 사연을 적어 넣으면 그 중 가장 감명깊은 사연의 대상자에게 기념품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혜영 대리는 같은 팀 선배 최세진 대리의 열렬한 칭찬과 따뜻한 격려 글이 선정돼 첫 번째 포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세진 대리는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는 부지런함과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밝은 미소로 선배를 공경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칭찬했다.

이날 조태형 친절리더 운영위원장과 친절리더들은 원무팀에 모여 김혜영 대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원무팀 전 직원이 모여 함께 축하했다. 부상으로는 스타벅스 상품권이 주어졌다.
친절리더팀은 앞으로도 소원트리에 넣은 사연 중 최고 사연의 주인공을 뽑아 매월 1회 포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