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새로운 시업환경 조성을 위해 137억8900만원 규모의 사옥 신축투자를 결의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1%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본 공사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오피스 및 연구동 신축공사로, 해당 블록에는 메디포스트를 비롯해 휴피스, 우암코퍼레이션, 미드텍스 등 4개 회사가 컨소시엄의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메디포스트가 컨소시엄 대표사라고 설명했다.
시공사는 올해 기준 국내 도급순위 3위인 대우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