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천궁'이 중금속 초과 검출로 유통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경인무역이 수입한 천궁(중국산)에서 기준을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됨에 따라 유통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 조치를 취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경인무역이 올해 4월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것으로,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카드뮴 기준을 초과해 검출(기준: 0.3㎎/㎏이하, 검출: 0.4㎎/㎏)했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제품을 즉시 회수하도록 관할 기관에 통보하고, 동 제품을 구입한 유통·판매업소나 제조업소 등에서는 즉시 유통·판매·사용을 금지하고 수입업소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