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갑상선학회(이사장 정재훈, 성균관의대 교수)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갑상선 전문가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여 개의 연제가 발표돼 성황을 이뤘다.
학회와 더불어 개최된 총회에서는 정준기 교수(서울의대 핵의학과, 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이강대(고신의대 이비인후과)·정종길(여수전남병원장, 외과) 교수를 각각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앞서 학술대회에서는 본 학회의 창립자로서 지난달 6일 서거한 고창순 교수에 대해 20분간의 추모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