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달 30일 ‘제1회 건강 CEO 최고위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건강 CEO 최고위과정은 의료원 측의 수준 높은 의학 관련 강의와 일상을 벗어난 힐링 워크숍 등 고품격 강연일정으로 진행됐다.
최고위과정에는 최고급 건강검진을 포함해 병원장, 기획실장, 지도교수들의 1:1 건강상담과 진료로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져 수료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박승하 고려대학교병원장, 이기형 진료부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을 비롯한 최고위과정 지도교수 신장내과 김형규 교수, 재활의학과 강윤규 교수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료식은 19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돼 성적 우수자 1명에게 최우수상, 5명은 우수상, 2명에게는 우정상이 전달됐고, 강대기 원우회장은 공로패, 이영인 원우에게는 특별공로패가 각각 주어졌다.
이와 함께 ‘제1회 건강 CEO 최고위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협조한 양정무 와이랭스필드 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수료식 이후에는 만찬이 이어졌으며, 수료생은 모두 고려대학교 교우로 인정됐다.
한희철 의과대학장은 김린 의무부총장의 인사말을 대독하며 "졸업을 축하드리며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졸업 이후에도 철저한 교육생 위주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하 고려대학교병원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학업에 최선을 다해 오늘 최고위과정을 수료하신 원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랑스러운 고려대학교의 교우로서 앞으로 활발한 활약을 보여달라고"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