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학장 김웅철)이 30일 오후 국내 최초로 '보건과학역사박물관'을 개관했다.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정보관(도서관) 지상 1층에 연면적 140㎡(42.6평) 규모로 정식 개관한 보건과학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건과학 역사박물관으로 ▲모형전시존 ▲역사전시존 ▲유물전시존 ▲자료검색존 ▲기획전시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웅철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진과 유물, 문헌 등 200여 점의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전시는 후학들에게도 자긍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귀중한 계기가 되고, 또 보건과학의 정보데이터를 구축한 자료검색공간은 학생들이 첨단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