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과 함께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암 함께 이기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이달 30일에 개최하기로 했던 이번 행사는 제 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부득이 연기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방촬영검사, 전립선암 검사, 갑상선초음파 및 당뇨·고혈압 검사 등이 이뤄지며 위암, 대장암, 폐암 등 한국인의 대표적인 암 정보 제공은 물론 영양상담도 진행된다.
캠페인은 암 예방 및 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