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시의회 김기옥 의원, "서울시내 역사 유물·유적 관리 소홀하다"
기사입력 2010-08-20 오전 8:56:00 | 최종수정 2010-08-20 08:56

 

서울시내의 유물·유적관리가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김기옥 의원(민주당, 강북1)은 서울시가 우리의 근현대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서울시내 유물·유적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리가 부실하다고 19일 밝혔다.


김기옥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 역사연구단체가 5년 전부터 서울시에 건의해 온 남산의 옛 안기부(현, 교통방송)터 앞 '경술국치현장 표석설치' 건의를 강제병합 100주년(2010년 8월 29일)을 며칠 앞두고 관계부서에서 검토를 시작하고 있다는 당국의 무성의함을 지적했다.


또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중요성을 갖는 경술국치의 현장이라는 표석 대신 녹천정(鹿川亭)이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정자이름으로 표석을 설치하겠다는 것이 서울시 문화재 과의 표석설치자문위원회의 결정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5년 전부터 요구한 표석설치를 제때에 설치하지도 못하고, 역사성도 없는 정자터를 표시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많은 예산을 들여가며 세계디자인 수도를 만들기보다는 서울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우리 근현대 역사의 현장과 유물들을 제대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일이 더 시급한 일"임을 김 의원은 강조했다.

 

서울시가 간판개선을 위한 사업예산으로 올 한 해에만 61억5300만원을 지출하며, 1개 업소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반해 문화유산 표석설치예산은 10개소 2000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기옥 의원은 "서울시가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개당 설치비용이 200만원이나 되는 표석의 디자인은 구태의연하다며, 디자인 개념을 유물·유적의 표석 등에 적용한다면 600년 역사의 서울은 역사와 문화자원의 중요한 보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울시의회, 제7기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서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해결 촉구 결의안 채택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