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22일 인천광역시 서구 통리장 엽합회 서구 지회(이하 통장연합회)와 보건 향상을 위해 진료 지정병원 MOU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강남규 나은병원 부원장과 임직원, 이선순 통장협의회 연합회장 및 60여 명의 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서구 통장협의회 회원을 위해 나은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남규 부원장은 "나은병원이 조그마한 의원에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 때문이었다면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서구 통장 협의회 회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외받는 지역 이웃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의료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은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와 작은 음악회를 원내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고, 격월로 서구문화회관에서 나은 건강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 나은병원은 생활보호 대상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수술 등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으며, 24개 진료과 8개의 특수센터를 운영 중인 400병상의 인천 서구 최대의 병원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