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30 16:4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식품이물 발생 건수 감소추세 보여
기사입력 2012-08-08 오전 11:26:00 | 최종수정 2012-08-08 11:26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이희성)은 식품업체의 이물 보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2010년도 이후 식품 이물 발생 건수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보고된 식품 이물 발생 건수는 2,00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 줄었으며, 이물 보고 의무화 첫 해인 2010년에 비해 약 44% 감소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올 상반기에 보고된 이물 발생건수 중 조사가 완료된 1,756건의 이물 혼입원인을 분석한 결과, 이물 분실·훼손, 조사 거부 등에 따른 조사 불가 364건, 소비·유통단계 180건, 제조단계 133건, 기타 1,079건 등으로 나타났다.


소비·유통단계에서는 이물 발생건수의 86%(155건)가 벌레와 곰팡이로 조사됐으며, 개봉 후 일정기간 섭취하는 시리얼류, 특수용도식품, 초콜릿류, 음료류 등의 순으로 혼입률이 높았다.


주요 원인은 식품을 보관·진열·섭취하는 과정에서 용기·포장 파손 등 보관 소홀 또는 섭취 시 부주의로 인해 벌레가 혼입되거나 곰팡이가 발생하며, 가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주방기구 등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혼입된 경우였다.


제조단계에 많이 혼입된 이물의 종류는 곰팡이 18.0%, 금속 16.5%, 벌레 12.0%, 플라스틱12.0%, 유리 2.3% 등의 순으로 주로 조미김, 건포류, 김치류, 빵·떡류 등에서 혼입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물 종류별 발생원인은 곰팡이는 제조과정 중 건조처리가 미흡하거나 포장지의 밀봉 상태가 불량한 경우이고, 벌레는 농산물 등 원재료로부터 이행(移行)되거나 제조업소의 방충시설이 미흡해 혼입됐다.


이외에도 플라스틱이나 금속은 제조시설 및 부속품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식품에 혼입된 경우와 벌레·금속 등 식품 이물의 특성상 제조단계나 유통·소비단계 혼입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물 혼입 원인을 명확하게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식약청은 지난해 9월부터 대기업을 멘토로 하는 '이물관리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중소기업의 제조단계 이물 혼입률이 감소(20.6%→14.1%)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비자는 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의 포장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식품을 보관할 때 항상 청결한 장소에서 잘 밀봉한 후 서늘한 장소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식약청, 국내 유통 콜라 '4-MI' 노출량 안전한 수준
냉동오징어채 중량 속여 판 수산물업자 적발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대한병원장협의회, 내달 25일 20..
고려대 안산병원, ‘핸즈온 네트..
심평원, 이소영 신임 보험수가상..
약 먹어도 낫지 않는 방광염? 반..
휴메딕스, 30일 창상피복재 ‘아..
시지바이오, 콜롬비아에서 ‘밋 ..
동국제약 ‘DK Life Store’ 인..
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아시안..
이대서울병원 지용호 교수팀, “..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