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보건소에서 서울아산병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송파구치매지원센터가 송파구에 거주하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 검진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5분 조기검진을 통해 30년 건강한 노후'를 보내자는 취지하에 실시하고 있는 송파구치매지원센터의 치매선별 무료검진은 조기검진을 받은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예방관리를 통해 가족의 부양 및 부담을 경감시키는 체계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조호물품(기저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배회구조 팔찌와 배회가능 어르신의 인식표를 무료로 나눠하고, 저소득층을 위해 약값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저소득층 어르신(건강보험료 기준에 의거)에게는 원인 확진 검사(치매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한 혈액, 뇌영상 검사) 등의 검사비와 치매 어르신의 외래 치료비용인 진찰비, 약제비 등을 지원해준다. <문의 02-425-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