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체력 약해도 규칙적인 운동하면 오래 산다"
기사입력 2010-08-12 오전 8:12:00 | 최종수정 2010-08-13 오전 8:12:39
 

체력이 약해도 하루 30분 이상씩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체력이 강한 사람과 같이 오래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없더라도 불규칙적으로 달리기, 계단 오르기 등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거나 타고난 강한 체력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은 지난 1995~2003년까지 1만8775명의 한국인 남성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운동이 사망위험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체력 수준이 사망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력수준은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거나 유전적으로 타고난 수준에 의해 결정되며, 체력이 높은 사람이나 규칙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사망위험과 암,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체력수준을 자전거 에르고미터(bicycle ergometer)를 사용해 심폐지구력을 측정한 후 이를 세 그룹으로 나눠 비교해 본 결과, 체력 수준이 높은 상위 두 군의 경우에는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도가 각각 42%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가 58%, 전체 사망위험도가 37% 감소했다.


또 체력과 규칙적인 운동의 상호 작용까지 모두 고려해 사망위험도를 분석해 본 결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력 수준이 높은 그룹이 체력 수준이 가장 떨어지는 그룹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사망위험도가 51% 낮았고, 전체 사망위험도는 54%로 낮아졌다. 


반면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 3회 이상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경우에는 체력수준이 높든지 낮든지 사망위험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즉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는 군에서는 타고난 체력수준이 사망위험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반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군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향은 흡연자에서도 비슷하게 관찰됐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도의 경우에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더라도 체력이 더 강할수록 암사망 위험이 감소했다.


박민선 건강증진센터 가정의학과 교수는 "규칙적인 운동은 그 강도와 관계없이 심혈관질환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해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명약으로, 특히 타고난 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희귀질환연구사업단, 새로운 골 기형 유존자 결함 밝혀내
서울대 어린이병원, 어린이 모야모야병 공개강좌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