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조규영, 민주통합당 구로2)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4월에 제정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6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노숙인 등의 인권을 보호하고 재활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조례를 제정하고자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황선영 그리스도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았고, 이정찬 시의원, 여재훈 다시서기상담센터 소장, 염원숙 아가페의집 원장, 노정균 정신과 전문의, 이동현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이상훈 서울시 자활지원과장 등 6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서며, 좌장은 이미성 서울시의회 의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