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2 16:26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식약청, 식품 중 위생지표균 관련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2-06-08 오후 12:04:00 | 최종수정 2012-06-08 12:0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들에게 대장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 중 위생지표균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 장내에 있는 정상 균총으로 통상적으로 병원성이 없기 때문에 식품 중에서 단순히 대장균이 검출됐거나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사실만으로 건강상 위해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대장균은 비병원성이기는 하나 대장균 O157:H7과 같은 병원성 균이 존재하기도 해 이러한 병원성 균은 별도 기준의 규격을 둬 관리하고 있다.


다만 대장균은 식품 중 모든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를 일일이 실시하는 대신 식품 전반에 대한 위생수준을 확인하는데 손쉬워 위생지표 균으로 식품 검사에 많이 활용된다.


특히,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 장내에만 존재하는 균으로 분변을 통해 환경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분변오염 지표균으로 활용되며, 살균이나 가열공정이 없으나 위생관리가 필요한 즉석섭취식품, 신선편의식품 등에 주로 설정된다.


식품 검사에 활용되는 위생지표균은 대장균 이외에도 세균수, 대장균군 등이 있다.


세균수 기준은 식품 제조공정 상 위생관리 상태를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통 멸균, 살균제품이나 소비자가 바로 섭취하는 식품인 과자, 초콜릿, 주스 등에 설정됐다.


이는 세균 자체가 인체에 직접적인 건강상 위해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일반세균이 백만 마리 이상 나오면 부패가 시작될 수 있고, 식중독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식품 제조, 보존 및 유통 등의 위생관리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세균수 검사는 유해균 뿐 아니라 유산균과 같은 유익균도 함께 측정되기 때문에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나, 발효과정을 거치는 장류(된장, 간장 등), 김치류 등에는 세균수 규격이 설정돼 있지 않다.


대장균군은 자연환경에 널리 존재하기 때문에 대장균군이 검출된 식품의 경우 주변 환경에 의해 오염됐다고 판단할 수 있어 주로 살균 또는 가열처리한 제품 어묵 액상차 등에 설정돼 있다.


식약청은 위생지표균 검출만으로 위해성과 관련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여름철과 같이 고온 다습한 계절에는 세균 증식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유한양행 전동칫솔, 치아 손상 발생 주의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첫 종합병원 수술 실시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연명의료결정법의 사각지대…..
경희의료원 개원 55주년… ‘Kyu..
휴메딕스, ‘월드클래스 플러스..
이주여성 산모, 주요 산과 합병..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
환절기 건조 피부에 모공·장벽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임산..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 7일 ..
심평원, 이수연 신임 상임감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살던 곳에서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