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환 국회의원(서울 강동갑)이 최근 국회를 방문한 서울외국어고 동아리 S-PODIC(회장 변영진) 학생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자리는 평소 정치·외교에 관심이 많은 동아리 학생들이 김 의원과의 인터뷰를 동아리발간지에 싣겠다는 청을 받아들여 이뤄졌다.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질문을 통해 현역 기자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의 활동상을 묻는 질문에 "국회의원은 기본적인 입법활동 이외에도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민의를 장관과 대통령에게 제공하고 국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잘 쓰여지는 지를 감시하는 기능 등을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또 정치인의 자질을 묻는 답변에서는 "평소 공동체 문제에 대한 관심을 통해 참여와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자기역할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는 참가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질문을 한 가지씩 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자신들이 직접 체험하는 정치 현장의 생생함이 더해져 진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