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미국 SLU(Saint Louis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KB Kim(김기범) 교수가 삼성서울병원 치과 전공의 하계프로그램에 참가해 ‘Orthodontic Treatment Planning : Limitations, Controversies, and Special Problems’(교정학의 치료 계획 : 한계, 논의, 특별 문제)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삼성서울병원 교정과(과장 김영호 교수)는 지난 2009년 9월 미국내 교정학 분야의 전통 명문이며 현재 미국교정전문의시험 센터가 위치한 SLU Medical Center 교정과와 전공의 교육에 관한 교류와 상호 지원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병원측은 미국의 현직 교수진이 국내의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에 공식적으로 참가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삼성서울병원과 SLU Medical Center의 치과는 양 병원 전공의의 장·단기 커리큘럼 참가에 대한 상호학점을 인정하는 등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