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제224회 임시회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열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저소득층 초·중등학교 학생에게 제공하던 무상급식을 확대, 모든 학생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친환경 무상급식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6개월간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활동으로만 한정해 이용되는 광장사용을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목적 규정에 추가하고, 허가제를 신고제로 개정하는 조례일부개정안 등도 심사·처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의회는 민선5기 핵심과제를 수행할 조직개편 및 기구조정에 따른 정원도 조정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