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무안양파&갈릭스낵‘에 대해 판매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가 풍전나이스제과에 위탁해 생산·판매하는 PB(Private Brand) 제품인 ‘무안양파&갈릭스낵에서 세균수가 초과 검출돼 유통․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조치를 취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스낵의 경우 홈플러스에서만 전량 판매되는 제품으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가맹점인 홈플러스에서의 판매는 이미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무안양파&갈릭스낵‘은 풍전나이스제과에서 제조한 1023kg(146g☓12qhdwl☓584박스)으로, 유통기한은 2012년 8월 19일까지다.
검사결과, 세균 수는 기준치 1만이하(g당)를 훨씬 웃도는 4만20000마리가 검출됐다.
식약청은 동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판매업소인 홈플러스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