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병원이 소망치과 및 나눔봉사 28년 6개월(NGO 단체)과 연합해 30일부터 8월 6일까지 7박8일간 몽골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원은 현지 몽골 제2국립병원 의료진 6명을 포함, 총 61명의 대규모 인원이 8월 1일부터 몽골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현대병원은 몽골의료봉사 1주년을 맞이해 진료협약을 맺은 몽골 울란바타르 제2국립병원에서 외과진료와 정형외과 기형 수술을 무료로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병원 측은 병원몽골 북부 공업도시인 에르데네트의 고아원, 요양원, 축구장, 갈릴리 교회(한인교회) 등 다양한 곳에 방문해 진료를 하는 한편 의약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생활동을 비롯한 사회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은 "환자는 우리를 찾아올 수 있는 환자와, 찾아오지 못하는 환자가 있으나, 여건상 찾아오지 못하는 환자들에게도 의술을 베풀고 싶다며, 몽골의료봉사 1주년을 맞이해 의료의 도움이 필요하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이들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병원은 나눔봉사 28년 6개월( NGO 단체)과 함께 지난 1년간 몽골의료봉사를 공동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현대병원은 매달 몽골에 방문해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