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1 14:5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지난해 식품이물은 벌레가 가장 많아…발생건수는 전년비 34.5% 급감
기사입력 2012-02-08 오전 11:20:00 | 최종수정 2012-02-08 11:20
 

지난해 식품이물이 가장 많이 나온 종류로는 벌레로 이물의 절반을 차지했고, 발생 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식품이물 혼입 저감화 노력으로 2011년 식품 이물 발생 건수가 5631건으로 전년 8599건보다 34.5%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식품업체의 경우에는 2011년 4119건으로 전년 6258건 대비 34.2% 줄었고, 소비자 신고도 1512건으로 전년 2341건에 비해 35.4%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식품이물 혼입 원인이 파악된 경우는 총 1245건으로, 소비단계가 472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제조단계 431건, 유통단계 342건 등의 순이었다.


혼입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이물 발생 건은 원인불명 3138건과 조사불가 1109건 등이며, 현재 139건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원인불명은 유리조각, 금속, 플라스틱, 벌레 등 이물의 특성상 제조·유통·소비단계 모두에서 혼입될 가능성이 있어 명확한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이고, 조사불가는 이물분실·훼손, 영업소 폐쇄, 소비자 조사 거부 등이 주된 원인이다.


식품이물의 종류로는 벌레가 2831건으로 전체의 50.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곰팡이 557건(9.9%), 금속 553건(9.8%), 플라스틱 312건(5.5%), 유리 84건(1.5%) 순으로 발생됐다.


특히, 벌레의 경우에는 소비·유통단계서의 혼입률이 533건(19.4%)으로, 제조단계 혼입률103건보다 3.7% 높았다.


곰팡이는 유통단계(109건, 20%)에서 많이 발생하고, 제조단계(74건, 13.6%)에서도 상당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속이나 플라스틱은 제조단계 혼입률(각 6.6%, 9.4%)이 소비단계 혼입률(각 5.2%, 3.3%)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종류별로는 면류가 1374건(24.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커피 579건(10.3%), 과자류 570건(10.1%), 음료류 427건(7.6%), 빵·떡류 347건(6.2%) 순으로 이물이 많이 발생했다.


식약청은 올해에도 이물 관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이물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업계 이물 관리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업계가 자율적으로 이물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소비자가 식품 구매 시 포장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개봉한 식품은 가능한 한 번에 섭취하되, 부득이 개봉한 식품을 보관할 때는 잘 밀봉시켜 청결한 장소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주방용 합성수지 식기류 대부분 안전…99.5% 적합
다이어트 식품에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 사용 제조 판매 약사 구속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임신·수유 아닌데? 유두 분비물..
세브란스병원, ‘인공 심장펌프..
휴온스, 서브스티팜과 일본뇌염..
항암방사선치료 후 식도암 조직 ..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12회..
종근당, 위염 치료 천연물 신약 ..
노래로 잇는 회복과 공감, 한국..
알레르기약도 ‘짜서 톡’…대원..
건보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