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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걱정된다면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을!
기사입력 2012-01-11 오전 10:57:00 | 최종수정 2012-01-11 10:57
 

식품의 바코드 인식을 통해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 앞으로는 소비자가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마트나 학교매점 등 식품 판매 현장에서 소비자가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New-고열량·저영양식품 알림-e’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열량·저영양식품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 어린이 비만 및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탄산음료, 캔디류, 빙과류 등)이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식품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에 스마트폰을 직접 접촉시키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인식해 고열량·저영양 식품인지의 여부와 제품명 검색으로 해당 식품의 여부를 알 수 있다.


‘New-고열량·저영양알림-e’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마켓(Android Market), T-스토어(T-Store), 올레마켓(Olleh Market), OZ스토어(OZ Store), 앱스토어(App Store) 에 등록이 완료돼 ‘고열량저영양’으로 검색해 다운받아 활용이 가능하다.


제품명이나 바코드로 검색 되지 않는 제품은 열량, 당, 포화지방 등 영양성분 정보를 직접 입력하면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식약청 서버의 매월 업데이트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해 판별하게 된다.


식약청측은 이 판별프로그램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좀 더 현명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가정에서도 방학 중 어린이들이 건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사습관에 대해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올바른 식사습관 지키기

△ 하루 세 끼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합니다.

△ 음식은 골고루 먹으며, 천천히 꼭꼭 씹어 먹습니다.

△ 열량이 적고 영양이 풍부한 간식을 먹습니다.

△ 되도록 집에서 조리한 음식을 먹습니다.

△ 기름지고 단 음식, 너무 맵거나 짠 음식을 적게 먹습니다.

△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적게 먹습니다.

△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 밤 늦은 야식은 피합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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