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서울대병원 윤병우 교수팀, 뇌졸중 인식도 조사서 밝혀
기사입력 2012-01-02 오후 7:01:00 | 최종수정 2012-01-02 19:01
 

뇌졸중 증상에 대해 한 가지 이상을 알고 있는 사람이 60% 정도에 그쳐 뇌졸중에 대한 인식확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사진)팀(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영서 교수 공동연구)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뇌졸중 인식도 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선정된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증상, 뇌졸중 위험인자, 뇌졸중 후 급성기 치료법 및 대처법 등에 대한 인식도를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뇌졸중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을 알고 있는 응답자는 62%에 불과했다.


또 60%의 응답자는 뇌졸중 증상을 안다고 답했으나, 뇌졸중 발생 시 최선의 대처법인 구급차를 이용한 응급실 방문에 대해서는 33%만이 알고 있었다.


마비는 44%, 언어 장애는 27%, 의식저하는 11%, 어지럼증은 9%, 편측마비는 8%의 응답자만이 안다고 답해 뇌졸중에 대한 인식환산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뇌졸중 위험인자 중 한 가지 이상을 아는 응답자는 56%에 그쳤고, 그 외에는 고혈압 31%, 과음 23%, 흡연 21%, 고지혈증 14%, 비만 14%, 당뇨 9%, 가족력 8%, 운동부족 8% 등의 순이었다.


급성뇌졸중의 표준 치료법인 혈전용해제에 대해서는 31%의 응답자만이 알고 있었으며, 발병 직후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인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겠다는 비율은 33%에 그쳤다.


뇌졸중에 관한 정보는 TV가 59%로 가장 많앗고, 뒤 이어 신문(33%), 인터넷(28%), 주변인물(28%), 건강 브로슈어(20%), 건강강좌(17%), 의사(17%) 등의 순을 나타냈다. 


20~39세 연령층에서는 인터넷(37%)을 통해 정보를 얻었고,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구독처로는 의사(55%)와 TV(34%)를 꼽았다.


뇌졸중은 단일질환으로 국내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는 혈관이 막혀도 주변 다른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지원해줘 일부 뇌세포가 버틸 수 있는데, 그 시간이 3시간 이내이기 때문이다.


3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해 막힌 혈관을 뚫으면 크게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 시간을 넘기면 심각한 장애를 남기거나 사망할 수 있다.


윤병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일반인의 뇌졸중 인식도는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보다 효과적인 뇌졸중 치료를 위해 전국적인 홍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연구는 서울대병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 지원하는 뇌졸중임상연구센터에서 수행했고, 조사의 신뢰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뇌졸중 분야 최고 수준의 저널인 Stroke에 2012년 게재 예정이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6.9%, 20년전 OECD 평균수준으로 낮아
고려대의료원, 임진년 시무식…최고수준 진료시스템 갖춰 나가야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