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구랍 26일 동대문구청장실에서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와 위·수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임영진 병원장을 비롯해 송지영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장(정신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전준희 동대문구 보건소장, 정구원 동대문구 보건소지역보건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희의료원은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3년간 위탁 받아 오는 2014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의료원은 지난 2008년 2월부터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를 위탁받아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치매검진, 치매예방 메모리 DAY 캠페인, 무료건강강좌 등 치매관련 행사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