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의무부총장실에서 고대의대 20회 동기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 6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부약정은 고대의대 20회 동기회가 졸업 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병원 측은 이번 선행을 계기로 동기회 중심의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여러 교우회원들이 뜻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이 기금이 헛되지 않도록 후학양성과 의학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약정식은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과 기부자 서원혁, 정덕희, 윤혜선, 홍영의, 나세철 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